똑똑. 웹진 [랑] 7월호입니다!🌼 고생했고, 잘했어요! 어느덧 2021년의 절반이 지나갔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시간을 보내셨나요. 바빴나요? 힘들었나요? 정신없었나요? 출근하고 퇴근하기까지 일하다가 하루가 다 끝났다고요? 그렇다면 성공했네요. 그만큼 알차게 보낸 2021년의 반년이었으니까요. 누군가의 어깨를 토닥이며, 아니면 내 어깨라도 두드려, 인사해보는 건 어떨까요? “반년 동안 고생했고, 잘했어요.” 🎨부천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기록하다 지난달, 부천시청역 갤러리에서 특별한 전시가 열렸습니다. 부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담은 '기록하는 예술가 : 아카이브展'이 그 주인공! 113인의 예술인이 바라보는 부천은 어땠을까요? [여기]에서 살짝 확인해보세요! 서울엔 이태원, 부천엔 호태원🤭 ![]() "부천 호현로의 이태원을 만들어보자!" 청춘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공간. 호태원에는 청춘들의 시간이 켜켜이 쌓여있습니다. 온라인 공연, 교육부터 환경보호캠페인까지 흥미진진한 콘텐츠가 가득하다는 호태원! 호태원이 궁금하시다면? [여기]를 클릭! 🥳여러분, 환영합니다! 7월 1일, 재단이 시끌벅적했습니다. 신입사원이 무려 아홉 분이나 오셨기 때문이죠!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선생님들은 어떤 시간을 거쳐 우리와 만나게 되셨을까요? 키워드 인터뷰를 통해 간단히 알아보았습니다! 2021 하반기 재단 신입사원이 궁금하시다면? [여기]에서 확인해보세요! [랑]을 다른 이메일 주소로 받아보고 싶다면? 격월 현장 발행 매거진 [놀] 👉보러가기 [부천문화재단 20주년 프로젝트] #필환경_캠페인 "랜선문화집 '랑'을 다 읽으셨다면 메일을 꼭 지워주세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상 속 온라인 활동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특히 한 번 읽고 삭제하지 않은 메일은 '다크데이터'로 분류돼 불필요한 이산화탄소 580만 톤을 배출합니다. 자동차로 지구를 57만번 이상 돌았을 때 나오는 양이죠. 메일을 다 읽으셨다면 삭제해주세요. 재단 창립 20주년을 맞아 성숙한 모습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지우는 필환경 (환경 친화 넘어 필수) 캠페인으로 다가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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