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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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200번의 만남✨
18년 이어온 200번의 프러포즈🌹 문화집 200호
2022. 12. 30.
200번의 만남✨
18년 이어온 200번의 프러포즈🌹 문화집 200호
✔ 모든 문화집 기사는 음성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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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번의 만남, 다시 함께 꾸는 꿈
부천문화소식을 전해온 부천문화재단의 정기간행물
문화집이 2004년 창간 뒤 200호를 맞이했습니다.
긴 시간 동안 문화집이 세상에 나올 수 있었던 것은
문화집을 기다려주시고 또 함께 꿈을 꿔주신 여러분 덕분입니다.
200회까지 달려오는 동안 숨이 차기도 하고 넘어질 때도 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부천이라는 도시를 꿈꾸고 이루어 나가는 것이
너무도 재미나서 벌떡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의 꿈 또한 도시를 이루는 삶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재단과 문화집이 항상 곁에서 발맞추어 걷겠습니다.
18년 이어온 200번의 프러포즈
부천문화소식 '문화집' 변천사 둘러보기
부천문화재단이 20년을 넘게 달려오는 동안
문화집도 여러분과 200번의 만남을 가졌습니다.
이름과 모양은 조금씩 변해왔지만
시민들의 다양한 관심사를 충족시키고자 했던
문화집의 마음은 변함이 없습니다.
문화집의 모습이 어떻게 변해왔는지 화보로 준비했습니다!
전문 보기
오늘의 발견
문화집은 어디 있을까요?
문화집을 만날 수 있는 부천의 작지만 큰 문화공간들!
이곳에 가면 문화집도 만나고
쉼과 꿈을 주는 문화예술 생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지도 보기
문화집이 만난 사람, 꿈과 이야기
여러분과 200번을 함께해오는 동안
문화집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부천의 곳곳을 다채로운 색으로 채워간 시민들의 이야기
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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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고 흐르고 흐르는 심곡천
작가 허연화
2022년 차세대활동지원 청년예술가S로 선정된 허연화 작가
는
부천에 흐르는 '심곡천'의 다양한 모습을 회화로 표현했어요.
평소 유동적인 속성을 형태나 소재를 통해 작업에 적용해왔던
허연화 작가의 작품을 통해
심곡천에 깃든 각자의 이야기와 추억
을 떠올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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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품집
책상 위 나의 내밀한 이야기
부천 곳곳에서 펼쳐진 여러 사업 현장에서, 재단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켜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시민들이 꿈꾸는 문화도시 부천을 만들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부천문화재단의 사람들
을 만나보았습니다.
그들의
책상 위 소중한 소품
에는
과연 어떤 내밀한 이야기들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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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집'을 통해 살펴본 부천의 과거
그때 도시에서는
도시는 살아 움직입니다.
오늘의 도시를 바라보고 있자니, 지금까지 문화도시 부천이 걸어온 길 뒤에는
어떤 꿈들이 펼쳐졌을지 궁금해집니다.
문화집 속에 고스란히 담긴 그때의 도시이야기,
지금부터 들려드릴게요!
[ 2006년 3월 제17호 ]
SBS 특별기획 드라마
<사랑과 야망>
촬영 중!
[ 2013년 9월 제107호 ]
<부천신인문학상>
10년,
지역의 문학인재를 육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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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지만 특별한 부천 사람들
휴먼스 오브 부천
다양한 삶이 모여 도시의 삶을 이룹니다.
여기, 부천을 함께 살아가는
평범하지만 특별한 사람들을 소개합니다.
우리 주변에서 찾아낸 보석 같은 이웃의 이야기를 들려드리는
인스타그램 휴먼스오브부천
에 주목해주세요.
채널 방문
키네틱아트 클래스 시연회 《movement》
~23.1.19.(목)|
부천아트벙커B39
《WE, OUR, US, OURS》 POP-UP 기획전시
~23.1.29.(일)|부천아트벙커B39
부천시민 이야기, 책이 되다
📖
《도시다감 : 청년 감정사전》,
《도시다감 : 이주민 감정사전》,
《도시스토리》 발간
사회적 가치에 대한 부천시민의 생각은?!
💓
문화의 사회적 가치 인식조사 연구 결과
📻
2022 부천마을미디어
📻
기획방송 편성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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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96) 경기도 부천시 장말로 107(상동) 032)320-6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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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문화재단 필환경 캠페인]
"메일을 읽고 지워주세요"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일상 속 온라인 활동은
많은 양의 이산화탄소를 배출합니다.
특히 한 번 읽고 삭제하지 않은 메일은
'다크데이터'로 분류돼 불필요한 이산화탄소
580만 톤을 배출합니다.
자동차로 지구를 57만번 이상 돌았을 때
나오는 양이죠.
메일을 다 읽으셨다면 삭제해주세요.
부천문화재단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디지털 탄소발자국을 지우는 필환경
(환경 친화 넘어 필수) 캠페인으로
다가가겠습니다.
"글꼴까지 환경을 생각합니다"
지역 공간에 소량 배포하는 문화집 인쇄물에
환경글꼴을 적용합니다.
글꼴에 구멍을 뚫어 인쇄 시 잉크를 절약하고
탄소배출을 줄이는데 작게나마 힘을 보탭니다.
읽는데 조금 불편할 수 있지만,
환경을 위하는 과정에 동참해주시는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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